(펌) 토토인생 31년 죽기전 마지막글

블루그린 0 401 01.09 00:30
10.jpg


토토인생 31년 죽기전 마지막 글 1


내가 여기도 글쓴다고 누가알아주는것도아니고

사람들이 여기다 글쓸때마다 그냥 스쳐지나가기만했지

깊게 생각해본적도없는거같은내가 지금네임드자유게시판말고는

애기할곳이없어서 글을써봅니다

내나이 31살 ..

어의없지만 군대미필 현재복무중

25살에 토토에빠지기시작했음

모아놓은돈 3천정도 19살때부터 일하기시작 ..

물론 배운것도없고 가진것도없는놈이라 밤에일함

솔직히 호빠에서일했음

생긴거 중간은 하고 일하면서 돈도 나름 갠찮게벌었음

운도좋은편이였던지 나름돈많은 손님들 많이엮이고 해서 어린나이에

돈무서운지 모르고 쓰고다녔음 ..

25살때 영장날라옴..물론 공익근무요원

그래..돈도좀모아놓은거있는상태이고 공익하면서

토토나 슬금슬금하면서 공익하잔마음에 맘편히 4주훈련받고나옴

어차피 공익하는동안 술도안좋아하고 여자야 돈없이도만날여자 수도없이널렸었음

어차피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다들 호빠일하면

아줌마나 만나고 그럴거라생각하겠지만 니들이 돈줘가면서 술마시러가고

그런쪽여자들 수도없이만나고댕김 (물론 만나서 돈거의안씀)

정확히 공익한지 11개월만에 통장3천만원 오링나고

월세보증금 천만원 그냥 홀라당다날림.. 눈에뵈는거없더군요

일단 공익 무단이탈( 범죄인거알지만 답이없었음)해서

다시일시작했어요

운좋게 착하고 좋은여자 만나 처음에는 공사(이용해먹을마음)으로

같이살면서 일그만두고 다시 토토에빠져듬

집에 컴터 3대가져다놓고 전문적으로해보잔마음에 정말

갖은 노력많이해봤음..마틴배팅 도해보고 양빵배팅도해보고..

물론 자본금이많으니 하루에 수천만원딸때도있었음( 사실임..)

하루에 수천만원 잃은적이더많지만..내자신이 분노조절이안댐..

결론 28살대니까 정확이 여친모아논돈1억넘게다잃음

대출만 2억나옴 휴..답없음



토토인생 31년 죽기전 마지막 글 2


더이상답없단생각에 자수해서 다시공익시작함..

구치소 살다나오니 30살댔음 그전여친과 자연스레 헤어진사이댔음..

나때문에 인생망가짐..

새로운여자만남..물론내가쓰레기인거잘암 ..

공익하면서 토토못끊어서 작업대출이랑 이것저것 빛만 수천만원댔음

새로만난여친 빚 다해결해줌

돈을 떠나서 정말 사랑했음..

이놈의 도박병이먼지..30살먹고공익하는동안에도

자꾸 빚만늘고 자꾸 예전에 땃던 그생각에 어떻게든 돈을 빌려서 계속토토함

여친과 잦은싸움이후 심한 우울증걸리고 빚이많아지니 더이상 회생불가..

공익근무 더이상 하는것도 무의미하고해서

분할복무 ( 개인사정에 의해 복무를 잠시 쉬었다하는거 ) 신청함..

당연히 빚이많으니 분할복무 허락대서

다시 지방에 일하러감.. ( 물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또호빠일하러감)

여친 뜯어말렸지만 정말 죽으려고 시도도많이해보고

우을증 너무심해서 일하러갔음..

서로 많이 사랑하는건지..머때문인건지 다시 잘대고 잘만남.

그놈의..도박병 일도그럭저럭 잘대고 우을증도 갠찮이지니..

또 여친한테 거짓말해도 돈빌림..정말 안빌려준다는거 끝까지 우겨서

500빌렷음 이거안갚으면 정말 안만난다는거알면서

도박하는사람 누구나그렇듯 딸수있을거같다는자신감..

그게 화근이였음..처음 500가지고 거짓말안하고 2천까지땃음

그때 바로 여친돈일단주고 대출있던거 좀갚고했어야했는데..

개버릇 남못준다고 돈따니 배팅금액이 쎄지더라고요

그래도 안전하게 한다고 30콩에 2~3폴 50콩이 2폴이렇게만하다가..

사다리는 다신 안건드린다고 다짐했다가..

결국 사다리로 천만원잃고 축구야구로 700잃음

정확히 하루만에.. ㅡㅡ 미친놈이다 아무리생각해도

300가지고 천천히해봐야하는데 나의가장큰문제점이 도박을

다좋아한다는거다 ..

남은 돈가지고 바로 홀덤바를 갔다..



토토인생 31년 죽기전 마지막 글 3


ㅋㅋㅋ 역시나 운도없고 실력도없는 나의도박인생

300가지고있던거 다잃고 대가리까지 500잡혔다

대충 대가리가먼지 설명생략하겠다..네임드인이면 다들 알거라생각든다

와..답이없더라 ..정말 수중에돈하나도안남고 인생쓰레기댔으니..

홀덤바에서 500결제해달라고 제촉하고 ..사람미치겠더라

예전에 나때문에 3억넘게 손해본여친과 연락이도ㅐ었다..

아니 내가일방적으로 전화해서 내사정애기했다..

어렵게살고있더라 한달에10만원도안써가면서 월급100만원받는알바겨우하면서

먹고살고있더라..내사정들으니 눈물흘리면서 그동안 모으난돈300주더라..

그래 난 쓰레기다 그돈도 바로다꼴았다 .,.

그러던 찰나에 500빌려준 여친과 연락도안대니 눈치챘다

도박한거 뻔히 다눈치챘다 ..돈 갚으란다 ..

난 돈갚을 능력도없고 돈도없었다 .. 홀덤바에서 쪼으고 500갚으로가쪼으고

진짜 죽고싶은 마음뿐이였다 정말 죽을마음이였다

그냥 숙소에 짐다놓고 일단 밖에나왔다..

마지막300빌려준 헤어진여친한테 전화왔다.. 죽지말라고

얼굴보러오라고 ..그래 죽기전에 미안한것도있으니..얼굴보러가야지..

남은돈 2만원을들고 버스를 타고 만나러왔다.,.

이틀전일이다.. 자기도 가지고있던돈 다나한테줘서 돈한푼없는데나왔다고

밥사주고 하더라..

눈물나더라 30대초반의 여자가 동네구멍가게에서 카운터보면서

그조그만 쪽방에서 자고있더라..

나만나기전에 잘나가던여잔데..지금은 천원짜리 하나쓰면서도 벌벌떠는모습에

너무미안해지더라..

나한테 어떻게든 살아나보라고 할수있다고 말해주면서

어떻게든 또 150만원을 구해주더라..자기돈도아닌데 또 그렇게 구해주더라..

그걸 받으면 안대는거였는데..어차피 죽을생각이였는데..

그걸왜받았는데 정확히 이틀동안 다꼴았다 오히려 적은금액으로 배팅했는데도

다틀리고 ..어차피 안대더라



토토인생 31년 죽기전 마지막 글 4


결국 지금 주머니에 사천원남아있다 ..

이틀동안 암것도안먹었다 ..

다들 내곁을 떠났는데 지금까지 집에도안가고 머리아파하면서

내옆에있으면서 오히려 내걱정하고있는 헤어졌던여친..

방금 꾸역꾸역집으로보냈다..

정말 답이없다 ..과연 토토로 돈따는 사람들있긴있는지 궁금하다..

물론 딸수도있다..잠깐일뿐이다

아직 나이가어려서 천만원 이천만원

꼴았다고 하는 그런사람들 ..지금그만두기 딱좋은때다..

잘못대면 나처럼댄다..정말 살마음도없다..

여기이러고있다가 한강까지 걸어갈거다..정말 거짓말아니다

어차피 갈차비조차남지도않았고 그냥 몇시간이고 걸어가면서 내인생에대해

후회하고싶다..죽으려고많이 생각해보고 우을증때문에힘들어해봤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살아있으면 피해만주는거다 모두에게..

정말 여기다 글써봤자 아무의미도없고 남들은 이글보면서 미친x이라욕하고

무시하겠지만 이렇게라도 누구한테마지막으로 애기하고싶었다

대한민국 좃같다 ..물론내손으로 내가 이렇게까지만든거지만

씨발 다 x같다 ..

다들 하지말아라..정말 ..부탁이다..

이거답이없는거다 절대하지마라 조작이난무하고

절대이길수없는게 토토다..다들 나같은 피해지가나오질않길바라면서

이렇게나마 글을써본다..

다들 잘살아라 ...

토토때문에 죽고싶다고 느끼면 그만해라..

죽고싶다고 생각은 살면서 수십번 수백변생각할수있겟지만

그생각할때 그만하는게맞는거다 계속 질질끌다가 나처럼댄다..

일단 엄마아빠한테 너무미안하고

나때문에 피해본 헤어진여친한테도너무미안하고

나끝까지믿고 수천만원 빚다해결해주고 마지막까지 돈빌려줬는데

결국은 실망감만남겨줘서 너무미안하다

잘살아라..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697 귀귀 김칼빵 가희꽃 02:00 33
34696 특정 그룹에서 아름다운 여성을 발견한다 존고 00:00 61
34695 어제 고려대 대나무숲에 올라온 글 앨리스 07.20 117
34694 한국 국뽕은 상대도 안됨 시크릿 07.20 33
34693 아빠의 능력 밀크밀키 07.20 131
34692 미국인도 못푸는 9급 공무원 영어문제 다소르 07.20 102
34691 너무 쩌는 논리 발견 다소르 07.20 93
34690 이새끼 왜 이러는거지??ㅋㅋ 신세계 07.20 41
34689 칼맞아도 할 말 없는 장난 레이첼로 07.20 80
34688 아이오아이 팬싸인회 대기석 부담 甲 바니쉬 07.19 98
34687 설리 상반신 노출짤 나옴 릴리소다 07.19 117
34686 도우한테 키스하는 소미 꽃가람 07.19 139
34685 북한에서 온 친구 마시멜루 07.19 109
34684 짱개가 떠나간 서해바다 근황 금사빠 07.19 77
34683 여자 중요 부위까지 만지는 공항검색원 꽃가람 07.19 133
34682 남자는 모르는 여자들의 기싸움 설단지향 07.19 109
34681 일본대표 올림픽 여자선수 AV데뷔 천재토끼 07.19 84
34680 군면제 받는법(개 ㅈ빡침 주의) 꽃향리샘 07.19 108
34679 ??? : 형 저 결혼해요 ^^ 미니쮸 07.18 129
34678 남의집 여자와 불륜한 목사의 반응 소휴인 07.18 152
34677 새해기념 도우랑 유정이 트위터 꽃가람 07.18 123
34676 팬 선물 받은 박유천 "버려" 팬지 07.18 90
34675 mc몽 근황 향수 07.18 67
34674 가슴마사지 받는 이하늬 김정민 뿌뿌베리 07.18 119
34673 오늘자 연예가중계 변호사 세정이 단향초아 07.18 105
34672 타히티 지수 허리돌림 할리퀸 07.18 90
34671 교황 만난 트럼프 혜경엄마 07.18 56
34670 윤태진 하트 나봄 07.18 91
34669 아이유 만화 바람구름 07.18 112
34668 골든샤워 신세계 07.17 75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소개팅의상
죽전데이트코스
대구여름데이트
기혼자모임
인덕원데이트
종아리맛사지
남포동데이트코스
사당데이트
티쏘비소데이트
데이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