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사라지는 대학문화

캔디슈 humor2 0 135 05.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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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347	어느 저소득층의 일주일치 식단	싸이렌	06.30	38
68346	상대를 잘못 만난 브라질 무장강도	소휴인	06.30	98
68345	세상에서 제일 조신하게 용과먹는 모습	가온담	06.30	97
68344	요즘 중고딩들이 참을성이 없는 이유	잴루죠아	06.30	50
68343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뿌뿌베리	06.30	73
68342	왁자....껄	가온담	06.30	95
68341	자신의 일에 진심인 물리치료사	가시	06.30	62
68340	필리핀 노점상이 말하는 한국인	나예	06.30	55
68339	한 팔 없는 피트니스 우승자	아프로디테	06.30	38
68338	고등학교 교사의 호기심	임팩트	06.30	48
68337	친절한 배달기사의 정체	파이널	06.30	4
68336	여자 피트니스 선수들 종목별 몸매 차이	롤리팝츄	06.30	70
68335	기러기 아빠 vs 기러기 아빠	뽀송이	06.30	87
68334	생수병 못 뜯어 죽어간 3살 딸	샤워	06.30	26
68333	공무원들이 23시까지 퇴근 안 하는 이유	존고	06.30	39
68332	영화 아수라의 디테일	바닐랑	06.30	91
68331	10년을 버틴 남자	레몬	06.30	116
68330	대륙의 전력난 그리고 한국의 미세먼지	너구리	06.25	120
68329	도 넘은 왕따	불가사리	06.25	34
68328	박지성의 호소	가온리카	06.25	82
68327	한국 남성 주부 20만명 시대	슈크림슈	06.25	85
68326	어린이 오토바이 사고	석이짱	06.25	25
68325	스윗 양남의 만행	뽀송이	06.25	98
68324	햄버거 배달리뷰 개이득	피터팬	06.25	104
68323	강남 호스트바 풍경	미니쮸	06.25	99
68322	위험한 서사	라푼젤	06.25	104
68321	한 때 업계 1.2위를 다투던 요기요	스위티	06.25	95
68320	손흥민은 특정단체의 지배를 받고 있다	뽀송이	06.25	93
68319	태권도 관장이 받은 감동 편지	아프로디테	06.25	44
68318	역대급 쓰레기차로 평가	팬지	06.25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