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북유럽 신화 - 3 신들의 전쟁편

슈가팡 0 263 2018.03.21 16:10

1. 에시르와 바네간의 전쟁

우선 에시르 신들과 바네신들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

두 종족 모두 신은 신이야

마치 황인종과 백인종이 둘다 인간이라는 개념과 비슷한거지

1.jpg

 

에시르 신들은 우리가 흔하게 아는

 

오딘

 

2.jpg

토르

 

같이 전쟁에 관련된 신들이 많아

 

그에 반면 바네 신들은 아세르 신들보다 오래되었고

 

3.jpg

농사와 풍요로움에 관련된 신들이 많아

 

그렇게 공존하던 두 종족은

 

세계가 창조된 이후 한동안은

 

잠잠했었어

 

매일 아스가르드에서 놀고 먹었지만

 

전투민족 답게 또 다시 전쟁이 일어나

 

저자에 따라서 전쟁의 원인과 이유는 다르지만

 

4.jpg

<고 에다>라는 중세 신화 시집에 나온것대로 이야기할게

 

세상의 첫 종족 전쟁이 일어나서

 

아세르신들은

 

5.jpg

굴베이그

 

를 창으로 2번 찌르고 불태웠대

 

그러나 3번을 죽여도 3번을 살아나왔고

 

악한 마법을 쓰는 마녀였던 굴베이그는

 

다시 멀쩡하게 바네하임으로 돌아가

 

6.jpg

결국 바네들은 아세르들이 동족을 학대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바네신들은 아스가르드로 처들어가지

 

7.jpg

이 사실을 알게된 아세르 신들은 우르드에 샘에 모여서 

 

"바네 신들이 더 깝치기 전에 밟아버리자"

 

라고 결정해

 

그렇게 전쟁이 일어나고

 

8.jpg

아스가르드의 방벽은 무너지고


대지는 초토화되었어

 

물론 아세르 신들도 바나헤임을 초토화시켰지

 

그렇게 승자가 없는 전쟁이 계속되자 신들은 평화협정을 맺기로해

 

2. 인질 교환

 

평화 협정을 맺으면서

 

서로를 동등하게 인정하기로 약속하고

 

화해와 평화의 표식으로 서로 인질을 교환해

 

아세르신들은

 

잘생긴 침묵의 신

 

9.gif

회니르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지혜로운 거인인

 

10.png

미미르

 

를 바나헤임으로 보내고

 

바네의 지도자인 노르드는 직접

 

아들인

 

11.jpg

프레이르

 

그리고 딸인

 

12.jpg

프레이야

 

를 아스가르드로 보내

 

바네신들중에서도 마법에 능통했던 프레이야와 뺴어난 프레이는

 

아세르신들에게 마법을 알려주며 아스가르드의 일원으로 받아지게 되었지만

 

바네하임에서는 상황이 달랐어

 

고대부터 외모 지상주의는 존재했나봐

 

13.jpg

바네신들은 잘생긴 회니르에 반해 지도자로 세우고 회의 제사를 주관하게했어

 

물론 회니르는 미미르의 지혜덕에 잘했지

 

그러나 미미르가 자리를 비우면 침묵의 신답게

 

"응 알아서해"

 

이런 말뿐이었대

 

이런 일이 계속되자 바네들은 속았다고 생각해

 

14.jpg

외모지상주의 덕에 쓸모없는 회니르는 냅두고

 

죄없는 미미르의 목을 잘라서 아스가르드로 보내

 

15.jpg

오딘을 이걸 안타까워하며 미미르에게 지혜의 샘을 관리하는 임무를 주지

 

그렇게 무능한 회니르가 지도하는 바네신들은

 

그렇게 굴러들어온 복을 차고 서서히 잊혀지게되는 계기가 되었지

 

3. 실제 역사

 

전쟁의 신들이 많았던 아스가르드의 신들이 결국은 이겼고

 

총명한 프레이야와 프레이르를 일원으로 흡수하여

 

바네신들을 제치고 1인자가 자연스럽게 되었자나

 

16.jpg

마치 단군신화의 곰과 호랑이가

 

곰부족과 호랑이 부족간의 싸움에서

 

곰 부족이 이겼다고 해석하듯이

 

북유럽 신화도 비슷하게 해석하고있어

 

바네 신들은 기원은 불명하지만

 

스칸디나비아 반도 보다는 덜 척박한

 

17.jpg

덴마크 등지에서 믿었고 스웨덴 까지 퍼저나간 신앙이었지만

 

남쪽 라인강 유역의 게르만 부족들에서 시작된 아스가르드의 신들은

 

18.jpg

척박한 땅의 전쟁의 신을 믿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각지로 퍼져나갔고

 

결국 바네신앙은 아세르 신앙에 흡수되어 자연스럽게 소멸되었다고 신화학자들은 보고있다고해

 

--------------------------------------------------------------------------


다음화는


오딘

 

19.jpg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677 선 넘은 몰카의 최후 현자의돌 2021.03.06 3982
45676 간지나는 자동차 헤드라이트 블루그린 2021.03.06 1074
45675 타짜 타이틀 작업 비화 슈가팡 2021.03.06 1251
45674 처형당하기 직전 웃는 사형수 시크릿 2021.03.06 2873
45673 어느 회사의 자율복장 근황 몽벨 2021.03.06 1973
45672 전문가가 알려주는 돼지고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 명심보감 2021.03.06 1252
45671 강남 월세 72만원 옥탑방 라푼젤 2021.03.06 1799
45670 친구들끼리 여행 갈 때 특이점 원이얌 2021.03.06 880
45669 미국 토크쇼의 화끈한 가족팔이 개그 금사빠 2021.03.06 705
45668 줄리엔 강이 한국에 오고 싶었던 이유 마골피 2021.03.06 1371
45667 댓글 읽고 충격 동공지진 여자아이돌 새우깡 2021.03.06 1424
45666 암 걸렸다는 친구연락 받은 안영미 미니쮸 2021.03.06 1130
45665 피겨선수가 갑작스럽게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이유 원이얌 2021.03.06 759
45664 故 종현, 5년전 SNS 재조명... 샤이니 멤버들이 꿈 이뤄 너구리 2021.03.06 1024
45663 일본의 상식녀 샤워 2021.03.06 1344
45662 17살 김혜수 현자의돌 2021.03.06 954
45661 나연 투어 출발 샴푸 2021.03.06 524
45660 힝구 권은비 개랑 2021.03.05 661
45659 찌릿붕 트와이스 미나 샴푸린스 2021.03.05 617
45658 집중하는 카리나 4글자 2021.03.05 1411
45657 해맑 서지수 원이얌 2021.03.05 449
45656 정예인 옆모습 세라코코 2021.03.05 624
45655 햄토리 강혜원 봄이 2021.03.05 483
45654 약올리는 김민주 도치 2021.03.05 601
45653 빵 터진 민주 은비 하늘소라 2021.03.05 458
45652 젓가락 뜯는 안유진 가을소년 2021.03.05 560
45651 미주 눈웃음 세린유화 2021.03.05 514
45650 막내 배 터치하다 걸린 리더 세린유화 2021.03.05 589
45649 눈물참는 사나 금사빠 2021.03.05 609
45648 살이 많이 쪘다는 정은지 가온담 2021.03.05 1007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