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재규, 사형 앞두고 "훗날 흉측한 도둑놈으로 만들지 말라"

러블리 0 44 03.1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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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앞두고 김재규는 "오늘이 마지막 말을 남길 최후의 날이 아닌가? 또 한 차례의 재판인 제4심은 하늘이 심판하는 것이다. 하늘이 하는 재판을 오판이 있을 수 없다. 하늘의 심판에서 나는 이미 이겼다"라는 말을 남겼다.

 

또한 "훗날 저를 흉측한 천하 도둑놈으로 만들지 말아라. 나는 신문에 그 얘기 듣고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치가 떨린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한다. 국민들이 그것을 이해 못하냐"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재규는 변호인 접견 과정에서 "나는 군인이고 혁명가다. 내가 지금 (대통령을) 하게 되면 (박정희)보다 더 지독한 독재자가 된다. 그런 내가 스스로 그런 데(대통령)를 왜 합니까"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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